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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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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량 줄면 골절·대사증후군 위험… 편하고 영양 꽉찬 보충제도 도움

◇근육량이 노년기 삶의 질에 영향 끼쳐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이 주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마냥 방치할 수는 없다. 근육 감소가 위험 수위에 이르면 여러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근육이 줄면 쉽게 피로해지고, 골절 위험이 높아지며, 혈당을 관리하는 데 문제가 생겨 대사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세브란스병원에서 비만이나 대사증후군 유무와 관계 없이, 근감소증(근육량이 줄어드는 것)이 있으면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비율이 최대 4배로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이처럼 근육량이 노년기 삶의 질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는 장노년층이 많다. ‘운동이 근육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뿐 아니라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피트니스센터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적절한 근력 운동을 하는 게 좋지만, 여의치 않다면 집에 있는 사물을 이용해도 괜찮다. 의자에 바르게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수평으로 올렸다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거나, 수납장 등을 지지대 삼아 팔굽혀펴기를 하는 식이다. 이런 운동은 한 번에 10회 정도 실시하고, 잠시 쉰 다음 5~8세트를 반복하면 좋다.

이와 함께 영양 섭취에도 신경써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게 단백질 섭취다. 단백질이 풍부한 어류·육류를 골고루 먹는 게 좋다. 단백질은 근육을 구성하는 성분이면서 몸속 효소·호르몬 등을 만드는 데 필요한 영양소이다. 노년층의 경우 하루에 60~70g 정도의 단백질을 먹는 게 바람직하다.

 

출처: 헬스조선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6/20151116024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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