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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김모씨(35)는 얼마 전부터 가끔 가만히 있는데 심장이 빨리 뛰고 숨이 찼다. 잠시 후 증상이 없어졌지만, 몇 번 이런 증상이 반복되자 걱정되는 마음에 병원을 찾았다. 병원을 찾은 김씨는 의사로부터 ‘심부전’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심부전은 심장의 구조적, 기능적 이상으로 인해 심장이 혈액을 받아들이는 이완 기능이나 혈액을 다른 기관으로 공급하는 수축 기능이 저하돼서 생기는 질환이다.

심부전은 심근경색과 같은 심혈관질환으로 가장 많이 생긴다. 고혈압도 심부전의 원인이 된다. 고혈압을 방치하면 심장벽이 두꺼워지고 심장이 비대해져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이외에 유전적 요인, 알코올 과다 섭취, 판막 질환 등이 심부전을 일으킨다.

심부전의 가장 흔한 증상은 숨이 차거나 심장이 정상보다 빠르게, 느리게 뛰는 것이다. 가만히 있거나 계단을 오르는 등 가벼운 움직임으로도 과도하게 숨이 차고 이것이 지속된다면 심부전을 의심해봐야 한다. 심부전이 생기면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피로감, 운동 능력 저하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또 체액이 혈관에서 빠져나가 조직에 고이며 발목, 종아리 등에 부종이 생기기 쉽다.

심부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심장에 부담이 되는 다양한 생활 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우선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습관을 가져야 한다. 비만한 경우 운동, 식이요법을 통해 적절한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운동은 일주일에 3~5회, 하루 30분 이상 하는 것이 좋다.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이 좋다. 과도한 음주, 짠 음식, 고지방·고콜레스테롤 음식은 심부전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출처: 헬스조선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20/20160120024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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